남자향수추천 몽블랑 스타워커

남자향수추천 몽블랑 스타워커

 

 

 

얼마전은 내 생일이었다.

안그래도 쓰던 향수가 떨어져서

새 향수가 필요했었는데 마침 선물을 받았다.

몽블랑 스타워커. 별 걷는사람이란다.

많은사람들이 남자향수추천으로 이

몽블랑 스타워커를 많이 권하던데

확실히 냄새가 좋다.

아무튼 선물은 언제나 신난다.

 

 

 

 

 

▲30ml도 50ml도 아닌 무려 75ml다. 많아서 신난다.

 

 

 

향수는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로 향이 나누어진다.

탑노트는 향수를 뿌린 직후, 알콜이 날아가는 10분전후 첫번째 향을 말한다.

몽블랑 스타워커의 탑노트는 토닉, 센슈얼, 진저, 아니스, 핑크페퍼이다.

 

미들노트는 탑노트 이후 30분~1시간정도의 안정된 상태의 향을 말한다.

시더우드, 샌달우드 향이라고 한다.

 

베이스노트는 2~3시간 후부터 향이 모두 없어질때까지의 향을 말한다.

앰버, 머스크

 

유식한척 써놨지만 맡아도 뭔냄샌지 모른다.

그냥 좋은향이다.

 

 

 

 

 

언제나 향수를 사게되면 그냥 대충 뿌리지

뒤에 이런 문구를 읽어보지 않는다.

향수에도 사용기간이 있는줄 처음알았다.

전성분을 보면 정말 엄청난것들이 많이 들어가있다.

아무튼 이 몽블랑 스타워커의 향 설명을 보면

카리스마와 강한 자신감을 가진 유혹적이고 매혹적인 남성형이란다.

나에게 꼭맞다.

 

 

 

 

 

 

 

 

향을 말로 설명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느낀 향은 뭔가 도시적이고

세련된, 시크한 향인것같다.

향수는 왠지 사기도 고르기도 귀찮아서

하나 사놓으면 길게 쓰는편인데

몽블랑 스타워커 참 괜찮은 향수인것같다.

남자향수추천 나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