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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게임

2002 전설 최용수 드디어걸렸다

2002 전설 최용수 드디어걸렸다

 

 

 

 

사실 2002 전설 최용수는 남의이야기인줄알았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내이야기를 들려주지.

 

친구들과 놀러가기 하루전날 사는곳이 가지각색이기때문에

 

밑에있는애들은 밑에 애들끼리모여서

 

위에애들은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모여서 놀고있었다.

 

 

이때 당시만해도 2002 전설 최용수가 내손에 올줄이야....

 

친구들끼리 밤에 간단히 고기와 술한잔 하면서

 

내일 뭐하고 놀지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보내다가

 

 

놀러가면 알아서 된다는 그런 즉흥적인마인드로 결론이 나버렸다.

 

그렇게 고기를 다먹고 남자들끼리 노는거라

 

뻔하지 않은가? 할꺼 없으면 피시방이나 가자가 정답이지.

 

그렇게 피시방으로 향했는데

 

이게 2002 전설 최용수가 내손에 들오는계기가 되는데..

 

 

 

게임을하다가 피시방이벤트로 2002전설카드를 얻게됬는데

 

모든 아이들이 지켜보는가운데 오픈했는데

 

이럴수가.....

 

시가 18,500,000ep 짜리

 

2002 전설 최용수 선수가 내손에 들어오다니

 

너무기뻐서 에헤라디야 ~

 

 

 

 

뭐 이런거 걸릴운이없다면 전에도 말했다싶이

 

뭐 현질하는수밖에 없지 난 어쨌든 운빨이 통했나보다

 

좋군 피파온라인3 하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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