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돈 시사회 난 실패했다!
나는 친구와 같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메가로돈 시사회에 당첨이 돼었다고
문자를 받았다고 카톡을 보냈다.
아~~~ 나도 신청을 했는데 나는 안됐는데 친구가
됐다고 하니 너무나도 배가 아팠다고 하는건 오바고
너무나도 부러웠다. ㅠㅠ
나도 메가로돈 시사회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용산에 있는 cgv로 신청까지 했는데 당첨이
되지 않았다. 하....
나는 이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본적이 없다.
운이 별로 없는 사람인거 같다.
그래서 깡커피를 들이켰다.
그래서 메가로돈 시사회를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15일날 메가로돈을 그냥 예매를 했다.
너무나도 아쉽지만 어떻하나 이미 지나간 일인 것을
나는 해탈을 하면서 내일 영화 볼 생각을 하면서
기대감에 부풀어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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